비끄아트

‘(주)비끄아트 연구소’는 회화, 조각, 공예와 같은 미술의 특정 부분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심미적 요소를 포함함으로써

아이들에게 보다 넓고, 깊은 미술환경을 제공하며,참여하는 학습자로 하여금 즐거움을 모토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된 수업은 매 달 프로젝트 형식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이는 학습자가 프로젝트를 수행함으로써,

단계적 접근을 통해 사고하는 과정을 돕고, 미술세계를 폭넓게 경험하며, 자신의 아트적 요소를 표현함으로써 프로젝트의 주체가 되는 것에 의의를 갖는다.

기존 회화에 초점이 맞춰졌던 아동 미술수업에 도예를 접목한 수업형태는 평면과 입체를 넘나드는 커리큘럼으로 아동미술계의 패러다임을 삼차원적 접근으로 전환시켰다.

프로젝트형 주제에 따라 다양한 도구를 이용한 그리기 수업, 친환경 재료인 흙을 통한 조형능력 향상 및 소근육 발달에 집중하는 도자기 수업이 이루어진다.

또한 프로젝트를 수행함에 필요에 따라 유리, 나무, 섬유, 금속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공예 활동 및 과학과 수학의 원리를 적용한 융합과학수업을 통하여 조형 감각은 물론 과학, 수학적 지식을 습득하는 과정을 돕는다.

또한, 매년 인사동에서 개최하는 정기전시회를 통해 자신의 프로젝트 수행과정을 전시함으로써 ‘모두가 1등’ ‘모두가 작가’가 되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는 프로젝트 미술수업을 통해 학습자를 넘어 ‘작가’가 되는 시간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된다. 2021년에는 ‘Tea Party'라는 주제로 라메르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개최하여 미술계에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2022년 9월 '동물의 숲'라는 주제로 라메르 갤러리에서 다시 한 번 전시를 앞두고 있다.

마포구 성산로에 있는 본점을 시작으로, 전국 비끄아트 지점은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가게’에 동참하여 해외아동 1:1 결연을 통해 지구촌 아동의 행복한 미래를 지원하는 일에 힘을 모으고 있다.

이소희 대표는 “우리 아이들이 작은 손으로 빚고, 그리며, 열심히 만든 작품은 늘 감동과 힘을 준다.” 는 긍정과 사랑의 온기를 전하기 위해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주)비끄아트연구소는 도예와 미술을 통해 이웃과 아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오늘도 다양한 수업을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다.

2021년 2월 첫 가맹점을 시작으로, 2022년 1월 현재 응암점, 영등포점, 과천점, 고양점, 의정부신곡점, 포항점, 화성남양점, 노원점, 수지성복점, 삼송점, 남양주덕소점, 남양주다산점 등에서 비끄아트의 모든 수업을 만나 볼 수 있으며,

세라믹 지점인 분당지사, 영통지사, 안양지사, 송파지사, 여수지사, 서대문지사, 마포지사, 남양주평내지사 등에서 도자기 자격증인 ‘아동도예지도사’ 자격증과정 외 아동도예 수업을 받을 수 있다.

비끄아트연구소는 추가로 2022년 전시회를 함께 할 신규가맹점을 모집하는 중이다.

[출처] 아동 미술 프랜차이즈 : 비끄아트연구소, 교육산업대상 수상 | 작성자 월간파워코리아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굿네이버스 서울본부(본부장 유혜선)는 ㈜비끄아트연구소(대표 이소희)와 함께 지구촌 아이들을 후원하기 위한 사회공헌협약(MOU)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협약을 통해 ㈜비끄아트연구소 본점을 포함한 9개의 지점이 ‘좋은이웃가게’캠페인에 참여해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좋은이웃가게’는 지구촌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매장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이다.

마포구 성산로에 있는 본점을 시작으로 전국 7개의 지점(응암점, 영등포점, 과천점, 고양점, 의정부신곡점, 포항점, 화성남양점)과 2개의 세라믹점(키아트미술학원 비끄아트 분당지사, 그림빚다 비끄아트 원주지사)이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가게’캠페인에 동참하여 해외아동 1:1 결연을 통해 지구촌 아동의 행복한 미래를 지원하는 일에 힘을 모으게 되었다.

또한 ㈜비끄아트연구소 이소희 대표는 굿네이버스 서울본부 지역후원회에 참여하여 ‘마포구 착한기업 TOP 10’으로서 굿네이버스 서울본부의 지역사회개발사업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소희 ㈜비끄아트연구소 대표는 “우리 공방을 찾는 아이들이 작은 손으로 빗고 그리며 열심히 만든 작품은 늘 감동과 힘을 준다”며 “아이들에게 받은 마음을 굿네이버스 서울본부를 통해 코로나 19로 더욱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을 지구촌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유혜선 굿네이버스 서울본부장은 “우리에게 바뀔 작은 하나가, 도움이 필요한 지구촌 아이들에게는 정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며 “대표님이 전해주신 ‘봄’과 같은 따뜻한 마음과 온기를, 아직 추위에 떨고 있는 아이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빚고 그리는 미술, ㈜비끄아트연구소는 도예·미술 프랜차이즈 기업 중 하나로 아동부터 성인취미클래스 반까지 연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 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소규모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하여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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